겨울옷은 워낙 부피도 커서 정리하고 싶지만 마땅히 보관할 수납공간도 부족하다 보니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는 지금까지도 옷장을 꽉 채운채로 불편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불편함에서 끝나지 않고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날씨에 그냥 방치했다가는 옷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 겨울옷이 여름 내내 옷장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실제로는 가장 깁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01. 겨울옷은 여름에 잘못 보관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02. 넣기 전에 반드시 하셔야 할 두 가지
03. 압축팩은 목적에 따라 사용여부를 선택 하세요
04. 옮기는 순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05. 편안창고의 프리미엄 보관환경
SECTION 01
겨울옷은 여름에 잘못 보관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은 특히 더웠습니다. 열대야만 7.8일로 1973년 이후 가장 많았고, 지금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밤사이에도 옷장 안쪽 공기가 식지 못합니다.
그 공기를 고스란히 받는 자리가 옷장과 붙박이장입니다. 문을 닫아 두면 공기가 오가지 못해 안쪽 습기가 좀처럼 빠지지 않습니다. 옷을 상하게 하는 쪽은 온도보다 습도입니다. 60% 아래라면 쾌적한 편이고, 70~80% 구간에 들어서면 관리가 필요해집니다. 80%를 넘긴 상태가 이어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겨울옷을 지금이라도 창고에 보관해야 할까요?
오히려 지금이라도 셀프스토리지에 보관해야 옷이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가게 되어 가을이 되면 이미 두세 달 고온다습한 컨디션에서 옷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창고에 보관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SECTION 02
넣기 전에 반드시 하셔야 할 두 가지

▲ 세탁과 커버, 이 두 가지는 창고 성능과 별개로 이용자가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① 반드시 세탁 후 보관
입던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보관환경과 무관하게 변색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과 피지, 음식물 얼룩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남아 있다가 시간이 지나며 산화하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 창고는 안정적으로 보관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지 세탁해주는 효과까지는 없습니다.
② 통풍이 되는 소재의 커버
부직포처럼 공기가 통하는 커버를 씌워 주십시오. 세탁소 비닐은 이동용입니다. 그대로 두시면 습기가 안에 갇힌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옷에 좋지 않습니다.
| 이런 옷은 | 이렇게 준비합니다 |
|---|---|
| 코트·재킷 | 세탁 후 부직포 커버를 씌워 걸어서 보관합니다 |
| 니트·스웨터 |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늘어나므로 개어서 상자나 선반에 둡니다 |
| 패딩·오리털 | 충분히 말린 뒤 눌리지 않게 여유를 두고 둡니다 |
| 겨울 이불 | 완전히 건조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통기되는 커버에 넣습니다 |
Q. 비닐 커버째로 걸어 두면 안 되나요?
세탁소 비닐은 이동용입니다. 그대로 두시면 습기가 안에 갇힌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통풍이 되는 부직포 커버로 바꿔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SECTION 03
압축팩은 목적에 따라 사용여부를 선택 하세요
압축팩에 대해서는 생각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더 많이 수납하려면 압축팩을 활용하는게 유리하긴 합니다. 부피가 절반 아래로 줄어들게 되니 작은 사이즈로도 충분히 보관할 수도 있거든요.
다만 옷에는 좋지 않습니다. 옷이 오래 눌려 있으면 섬유가 그 상태로 자리를 잡게 되어 복원이 더뎌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딩이나 오리털 같은 보온을 위한 의류는 압축팩으로 인해 옷이 눌리게 되면 보온성을 회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압축팩 사용여부는 스스로가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관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압축팩을 활용하는게 더 유리할 것이고, 옷을 온전하게 보관하는게 더 중요하다면 옷걸이에 걸어서 옷봉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창고는 옷봉과 선반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사이즈는 제공되지 않으니 확인 필요)
SECTION 04
옮기는 순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 옷봉과 선반은 무료로 제공됩니다(일부 사이즈 제외). 걸어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 순서 | 할일 |
|---|---|
| ① | 옷장에서 겨울옷만 꺼내 한 곳에 모읍니다 |
| ② | 깨끗하게 세탁을 합니다. (매우 중요해요!) |
| ③ | 옷걸이에 걸어 놓을 것(통풍커버)과 개어서 보관할 것을 나눕니다 |
| ④ | 창고에 보관한 후, 계절마다 자유롭게 입출고 |

▲ 계절이 바뀔 때 집과 창고의 옷을 서로 바꿔 넣으시면 됩니다.
SECTION 05
편안창고의 프리미엄 보관환경

▲ 보관함 하부가 바닥에서 떠 있어 습기와 결로가 옷에 닿지 않습니다.
플로팅시스템
보관함에 하부판이 설치되어 보관물품이 바닥으로부터 일정간격 띄워진 상태로 보관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여름에는 침수로부터 겨울에는 결로로부터 안전하게 보관컨디션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 지점 전 사이즈에 똑같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전문 실내환경
편안창고 이용시 실제 박물관 전용창고에 사용되는 특허자재로 도포한 실내공간에 보관하게 됩니다. 그 동안 박물관에서만 가능했던 항균·항곰팡 기능을 하는 실내공간이면서, VOCs와 냄새를 흡착·분해하고, 공간 전체를 불연재로만 구축하여 화재에도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정부인증 친환경 자재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할때 반드시 필요한 저자극 환경도 구현 해놓은 프리미엄 창고입니다. 옷처럼 냄새를 잘 흡수하는 물품 보관에 특히나 우수한 보관환경입니다. 이런 실내환경은 다른 셀프스토리지 업체들은 모방이 불가능하며 오직 편안창고만 구현가능한 특별한 기술 기반의 결과물 입니다. 이와 같은 특별한 보관환경 때문에 편안창고가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것입니다.
습도 관리 기준
편안창고는 한여름 특히 장마철에도 평균 60% 이하로 실내컨디션이 유지되도록 각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 본 곰팡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구간(80% 이상)보다 한참 낮은 쾌적한 보관환경인 것입니다.
편안창고를 만들고 직영 중인 ㈜시공테크는 1988년부터 국내외 1,000여 곳의 박물관과 전용 수장고를 제작해 온 대표기업입니다. 유물과 예술품을 몇십 년 단위로 보존해야 하는 시설이다 보니 일반적인 창고와는 확연히 다른 특별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그 기준을 그대로 개인 미니창고에 옮겼습니다. 그래서 셀프스토리지 업계 1위 편안창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종합책임보험(약10억원/업계최대)에 가입했으며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이용자 부담은 없습니다. 별도의 유료 케어상품이 아닙니다.
Q. 세탁을 꼭 하고 보관해야 하나요?
반드시 해주실 것을 권장 합니다. 입던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남아 있는 땀과 오염물질 등으로 인해 보관환경과 무관하게 변색 등이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창고는 안정적으로 보관상태를 유지해주는 것이지 세탁해주는 효과까지는 없기 때문입니다.
Q. 압축팩에 넣어도 되나요?
본인의 목적에 따라 취사선택할 부분입니다. 압축팩에 넣어서 보관할 경우 수납할수 있는 양은 늘어나지만 옷 상태에는 어쨌든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걸어서 보관하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늘어나기 쉬운 니트와 이불은 걸지 않고 개어 선반에 두시면 됩니다.
겨울옷 넣기 전 체크리스트
☐ 세탁 했는가 (입던 채로 넣으면 보관환경과 무관하게 변색됩니다)
☐ 완전히 말렸는가 (덜 마른 상태가 가장 위험합니다)
☐ 세탁소 비닐을 벗기고 통풍되는 커버로 바꿨는가
☐ 니트는 개어서, 코트는 걸어서 나눴는가
☐ 압축팩은 수납량이 더 급할 때만 씁니다. 필수가 아닙니다
※ 본문에 기재한 준비 순서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실제 보관 결과는 의류의 소재와 세탁 상태, 보관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옷봉과 선반은 일부 사이즈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고, 반입이 제한되는 품목과 계약 조건도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해당 업체에 문의해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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